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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편안한 쉼을 얻고

작성자
사랑나누기
작성일
2010.04.1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4703
내용
매년 2회 아내와 함께 장거리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처형의 제안으로 비금도를 택하였습니다.

'비금도 바닷가 펜션'을 소개 받고
바로 바닷가라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어
이곳에 첫 날의 여장을 풀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자고난 아침이었습니다.
여행지의 호텔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참으로 편안한 잠자리였습니다.

둘째 날은 도초도 시목해수욕장에서
잠자리를 구할려고 했는데
'바닷가 펜션'의 편안함을 잊을 수 없어
다시 이곳에 돌아와서 첫날과 동일한 편안한 쉼을 누렸습니다.
여행지에서 처음으로 경험한 편안함이었습니다.

아침에 귀가하기 위하여 준비하는데
주인장 황상권 님께서
천일염 네 박스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수십년 여행을 다녀봤지만
숙박업소 주인으로부터 넉넉한 선물을 받기는
처음입니다.
물질의 가치보다
그 마음 씀씀이가 참으로 귀하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많은 대화가 없었는데도
주인 아주머니의 친절이
아드님의 친근함이
따님의 상냥함이
우리의 마음을 다사롭게 하였습니다.

이런 기분은
이곳을 다녀간 분들이
모두가 경험한 느낌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곳을 통하여
'바닷가 펜션' 가족의 친절에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을 통하여 사귐과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구에서 사랑나누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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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수

    아~~ 좋은느낌 받고 오셔서 좋겠어요 ~ ^^

    13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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