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오면서부터 다시가고싶다는 생각에..아직도 그곳에 생각에 벗어나질 못하고있어요...-.,-
여름끝무렵3박4일 일정으로갔다가 사모님음식맛과 사장님의 자상함에 1박더하고도...더있고싶은 생각만...
1박민박 3박펜션에서 지냈는데...마니놀랐어요
방청소는 두말하면 입아프고 침구류청결상태가...초대박~~!!!!!
거기다...민박집에 방마다 에어컨,선풍기,티비...가격은..
남는 장사는 안하시는뜻..^^
펜션안에서 보는바닷가경치는..말을 못할정도로..
밤에 펜션안에서 바닷가보면서 와인이..해변에 음악들으면 애인과 부르스 치게 만들더군요^^::
정말 좋은 공기마시고 사장님 사모님친절만 받고왔습니다
마지막 인사하고 돌아오는길이..고향갔다오는 묘하기분이들었습니다
사모님 마지막 식사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시간이된다면 다시가겠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사모님 음식맛...비금도 맛집으로 강추강추~~~~~~~~~~


PS:글올는곳에 첨부파일도 같이올릴수있게해주세요~~!!
바닷가펜션실내와 편션밖에서 등등 정말나름 잘찍은 사진있어 같이 올리고 싶어요(저말고도 다른 사람들고 저같은 생각 할것같은데...)